ㅠ 쌤 이제 진짜 오빠한테 말 그만하려고 했는데 자꾸 말하게 되네요.
생각도 자꾸 나고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괴로워요.
그냥 헤어지고 싶고 차라리 차이고 싶어요.
왜 남자를 만나도 이런 걸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서.. 이런 사람 처음 만나요.
용서가 안되네요. 굳이 이렇게 제가 힘들면서 까지 관계를 이어가야 하나 싶네요.
혹시 헤어진다면 또 새로운 남자는 언제쯤 들어올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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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8 |
공부시작해..
자꾸 생각에 꼬리를 무는건
스스로 자기자신을 파괴하는거야..
화해하고 또그런거 아닌데ᆢ
왜 헤어져 ..
남자인연이 다시오는건
11월이후인데 ᆢ
당분간은 연애운은 약해지고ᆢ
내커리어 키우는운이니ᆢ
맘에차는 남자는 없을꺼야..
참아~
자기자신을 이기지못하고 부정적인생각에
이끌리면 결국 ᆢ 아무도사랑할수 없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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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8 |
토라언니,, 저 19일에 복통으로 응급실 갔는데 맹장염이래요ㅜㅜ..
어제 수술했는데 맹장염에 자궁에 피가 많이 역류하고 있어서 그것까지 빼낸다고
복강경을 했는데 배에 구멍이 3개 뚫렸어요...
누워서 가만히 있어도 살짝만 움직여도 죽을것같이 아프네요ㅜㅜ..
언니가 저 이번에 아플거라고..몸은 아플거고 금전적인건 해결 됐댔는데....
진짜 또 이렇게 흘러가네유ㅜㅜ..안부차 후기 남겨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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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1 |
아이고~
고생이네~
맹장에다ᆢ 자궁에 피까지고엿어~ 왜또~~ㅠㅠ
아퍼서 어쩌냐..
아프구 ᆢ돈은들어오구 ..
이거 다행으로봐야하냐 ᆢ우쩌냐..
이긍~ 수술수에 아플 대운이라서 힘들어 어쩌나..
짠해 죽겄네~~ㅠ
울지말구ᆢ꿋꿋하게 ᆢ몸조리 잘하고 견뎌내봐~ㅠ
기도할께~~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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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1 |
이야기하다가 금방 끊어져버렸네요ㅜㅜ남자친구의 마음을. 잘모르겠어요.저에
대한마음이 예전갖지 않고. 그냥 답답했는데 토라샘이랑 이야기하니 마음이 풀어지네요ㅜㅜ남자친구가 저에대한 생각이 깊구나 할때가 언제 일까요ㅜㅜ 좀 잘지내고 싶은데 에휴 힘드네요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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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19 |
연인이 만나면서 알콩달콩하면
얼마나 좋겠어~
그런사람들은 아마도 전생에 선업이
많았었던거지 ᆢ
초롱이남친과는 티격태격하면서도
놓치못하는인연인거야..
워낙예민해서 감정적인거니깐 ᆢ
그려러니해~
헤어지고 싶다말은해도
그게쉬운건 아냐 ᆢ
믿음을주고 확신을 주면 좋아질꺼야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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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0 |
선생님~
저 어제 집에 왔어요
오늘은 조금 안정 되서
불안감이 덜 해요ㅠ
걱정 안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
뇌에서 말을 잘 들어야는데ㅠ
화요일 병원가서 상담받고
약 받아오면 조금 덜하겠죠ㅠ
언제나 감사드려요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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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12 |
그럼요~
좋아지죠..
맘단단히 먹구~
용기잃치말아요~
잘~ 극복할수있어요..
점점~ 좋아질꺼예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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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12 |
5월달에 돈이모이니까..라고 말씀하시는데 끊켰네요..ㅜㅜ..
일단 열심히 계속 잘 버티면서 해보겠습니당 ..
팀으로 하는거 같이 협력하면서 하는거 하라셨는대..
아직은 그런 기회가 잘 앖네요ㅜ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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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9 |
돈이모이는건 아니구 ᆢ
후원금같은게 들어올수있지 ~
암튼 열심히 하다보면 ᆢ
다 해결되니깐 ~
너무걱정하지말고 ᆢ
돈을 효율적으로 소비하도록해 ᆢ
하나끝나고 ᆢ하나하고 이런식 ㆍ
선택과 집중이 중요한 시기야
이것저것 막 벌리지 마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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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9 |